화학
조제프 루이 게이뤼삭
Joseph Louis Gay-Lussac · 1778~1850년 · 프랑스
조제프 루이 게이뤼삭은 프랑스 혁명 세대를 대표하는 화학자·물리학자로, 기체의 부피 반응 법칙을 발견해 아보가드로의 분자 가설과 화학량론의 길을 열었다. 과학적 관측을 위해 7,000미터 이상을 열기구로 비행할 만큼 실험 정신이 넘쳤으며, 화학과 물리 양쪽에 걸쳐 이론과 실험을 겸비한 19세기 초 프랑스 과학의 정점이었다.
주요 업적
- 기체 반응 법칙(결합 부피 법칙) 발견 (1808)
- 기체 부피와 온도의 비례 관계 연구(샤를·게이뤼삭 법칙)
- 과학 관측을 위한 기구 고공 비행(7,000미터 이상)으로 고도별 기온·자기장 측정
- 붕소(Boron) 원소 최초 분리 (1808, 테나르와 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