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
조제프 프루스트
Joseph Proust · 1754~1826년 · 프랑스
조제프 프루스트는 프랑스 출신으로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오랫동안 연구한 화학자로, 화합물이 언제나 일정한 질량비의 원소로 이루어진다는 정비례 법칙을 확립했다. 이 법칙은 돌턴 원자설의 결정적 실험 근거가 되어 근대 화학의 근간을 이루었다. 나폴레옹 전쟁으로 스페인의 연구소가 파괴되어 말년을 가난 속에서 보냈지만, 그의 법칙은 영원히 화학의 주춧돌로 남았다.
주요 업적
- 정비례 법칙(일정성분비의 법칙) 확립 (1799)
- 베르톨레와의 8년 논쟁에서 정밀 실험으로 가변 성분비설을 논파
- 포도당(포도 당분)을 최초로 분리·분석
- 돌턴 원자설의 실험적 토대를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