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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9년화학

프루스트의 정비례 법칙

프루스트가 한 화합물은 어디서 만들든 언제나 같은 질량비의 원소로 이루어진다는 정비례 법칙(일정성분비의 법칙)을 확립했다. 돌턴 원자설의 실험적 토대가 됐다.

프루스트가 증명한 건 단순한 규칙이 아니었다 — 그것은 원자의 존재를 예고하는 신호였다.

이야기의 시작

화합물은 어디서 만들든, 언제 만들든 반드시 같은 비율로 이루어진다 — 이 단순한 사실이 원자의 존재를 예고했다.

발견 전

당대 저명한 화학자 베르톨레는 화합물의 성분 비율이 반응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주장했고, 많은 화학자가 동의했다.

질문

자연산 탄산구리와 실험실에서 합성한 탄산구리의 성분비가 정말 동일할까, 아니면 조건에 따라 달라질까?

발견

프루스트는 수년간 탄산구리를 비롯한 수십 가지 화합물을 정밀 분석해, 어떤 화합물이든 구성 원소의 질량비가 항상 일정하다는 것을 증명했다 — 정비례 법칙.

당시 반응

베르톨레는 8년에 걸쳐 반박했지만, 프루스트는 꼼꼼한 실험 데이터로 반론을 하나씩 무너뜨렸다. 결국 과학계는 프루스트의 손을 들어줬다.

세상이 바뀐 점

정비례 법칙은 돌턴이 원자설을 세우는 결정적 실험 근거가 됐다 — 원소가 일정한 비율로 결합한다는 것은 원자가 실재한다는 강력한 신호였다.

오늘날

의약품 합성·반도체 재료·식품 가공까지, 정확한 성분비 관리는 오늘날 모든 화학 공정의 근간이다.

이 발견의 과학자

화학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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