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How We Know
1727년화학

기체 화학의 탄생

스티븐 헤일스가 식물 실험에서 기체를 포집하는 기체 수조법을 고안해 기체를 측정·수집할 수 있음을 최초로 보이고, 기체 화학 연구의 문을 열었다.

기체 화학의 탄생
James Macardell · Public domain · Wikimedia Commons
물 위에 뒤집은 병 하나로 기체 화학이라는 새 세계가 열렸다.

이야기의 시작

식물 연구자가 우연히 기체 화학이라는 새 분야의 문을 두드렸다.

발견 전

당시 기체는 단순히 '공기'로 뭉뚱그려졌고, 다른 종류의 기체가 존재한다는 생각 자체가 낯설었다.

질문

식물이 발산하는 기체를 모아 측정할 수 있을까?

발견

헤일스는 물 위에 뒤집은 용기를 놓아 식물에서 나오는 기체를 포집하는 '기체 수조'를 고안했다. 그의 저서 『식물 정역학』(1727)에 이 방법이 상세히 담겼다.

당시 반응

포집된 기체가 '보통 공기'와 다름을 발견한 블랙·프리스틀리·캐번디시가 잇달아 이 방법으로 이산화탄소·산소·수소를 분리했다.

세상이 바뀐 점

기체를 개별 물질로 다루는 시각이 생겨났고, 이는 원소 개념을 정교화하는 데 필수적인 기반이 됐다.

오늘날

기체 수조는 오늘날 고등학교 화학 실험에서도 쓰이는 기본 도구다.

이 발견의 과학자

화학혁명

앱에서 계속 탐험하세요

배움 길, 퀴즈, 그리고 완전한 인터랙티브 타임라인 — iOS·안드로이드에서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