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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0년기술

베이컨의 귀납적 과학 방법론

프랜시스 베이컨이 『신기관(Novum Organum)』에서 관찰·실험을 통한 귀납적 방법론을 체계화해 근대 과학의 철학적 토대를 놓았다.

베이컨의 귀납적 과학 방법론
Francis Bacon · Public domain · Wikimedia Commons
관찰과 실험으로 진리를 귀납하는 근대 과학의 설계도.

이야기의 시작

"아는 것이 힘이다" — 베이컨은 과학이 어떻게 지식을 쌓아야 하는지 설계도를 그렸다.

발견 전

아리스토텔레스 이후 연역 논리가 지식의 왕좌를 차지하고 있었고, 자연은 사변으로 이해하는 것이었다.

질문

자연의 진리를 얻으려면 어떤 방법으로 탐구해야 하는가?

발견

베이컨은 선입견('우상')을 버리고, 관찰→실험→귀납의 순서로 자연법칙을 도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당시 반응

철학자들은 찬반으로 갈렸으나, 왕립학회(1660 창설)는 베이컨의 실험 정신을 공식 이념으로 채택했다.

세상이 바뀐 점

"실험으로 증명하라"는 근대 과학의 기본 정신이 체계화됐고, 이후 모든 자연과학 연구의 방법론적 지침이 됐다.

오늘날

귀납법과 실험 검증은 오늘날 과학의 표준 절차로 남아 있다.

이 발견의 과학자

르네상스와 과학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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