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6년물리학
베크렐의 방사선 발견
앙리 베크렐이 우라늄 광석이 빛 없이도 사진 건판을 자연적으로 감광시킨다는 사실을 우연히 발견해 방사능의 존재를 처음 밝혔다.
“우라늄은 빛 없이도 스스로 방사선을 낸다.”
이야기의 시작
서랍 속 우라늄이 어둠 속에서도 사진을 찍고 있었다.
발견 전
빛이 없으면 사진 건판은 감광되지 않는다고 누구나 믿었다.
질문
X선처럼 형광 물질도 투과력 있는 빛을 낼까?
발견
베크렐은 구름 낀 날씨 때문에 우라늄 광석을 서랍 속 건판 위에 그냥 두었는데, 꺼내보니 건판이 선명하게 감광돼 있었다.
당시 반응
빛 없이 스스로 방사선을 내는 물질이 있다는 사실에 과학계가 충격을 받았다.
세상이 바뀐 점
마리 퀴리가 이 발견에 자극받아 방사능 연구를 시작했고, 핵물리학이라는 새 분야가 열렸다.
오늘날
방사능의 단위 '베크렐(Bq)'이 그의 이름에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