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4년물리학
카르노와 열역학의 한계
카르노가 어떤 열기관도 넘을 수 없는 효율의 이론적 한계가 있음을 증명했다. 열이 일로 바뀌는 원리를 탐구해 열역학의 씨앗을 뿌렸다.

“카르노는 '완벽한 엔진은 없다'는 것을 수학으로 증명했다.”
이야기의 시작
완벽한 엔진은 가능한가? 카르노의 답은 '아니오'였다 — 그리고 그 이유를 수학으로 밝혔다.
발견 전
증기기관이 퍼지던 시대에 공학자들은 효율을 끝없이 높일 수 있다고 믿었다. 열이 일로 바뀌는 원리를 아무도 몰랐다.
질문
열기관의 효율에 원리적 한계가 있을까? 있다면 그 한계는 어디서 오는가?
발견
카르노는 이상적인 가역 사이클을 분석해 효율이 두 열원의 온도 차에만 달리며 절대 100%를 넘을 수 없음을 보였다.
당시 반응
28세에 단 한 권의 책으로 발표했고 당대엔 주목받지 못했다. 사후 클라우지우스와 켈빈이 발굴해 열역학 제2법칙의 토대로 삼았다.
세상이 바뀐 점
에너지의 흐름에 방향이 있고 손실이 불가피하다는 것 — 엔트로피 개념과 열역학 제2법칙의 뿌리.
오늘날
자동차 엔진, 발전소 터빈, 냉장고 설계가 모두 카르노 효율을 기준으로 삼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