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5년물리학
엔트로피 개념 도입
클라우지우스가 열역학 제2법칙을 체계화하며 '엔트로피'라는 개념을 정의하고, 고립계에서 엔트로피는 항상 증가한다고 선언했다.
“우주의 엔트로피는 항상 증가한다 — 자연의 비가역성을 처음으로 수로 표현한 혁명.”
이야기의 시작
열은 왜 항상 뜨거운 곳에서 차가운 곳으로만 흐를까?
발견 전
카르노의 열기관 이론은 있었지만, 열의 '비가역성'을 수학적으로 표현한 사람은 없었다.
질문
열이 한 방향으로만 흐르는 이유를 어떻게 정량화할 수 있을까?
발견
클라우지우스는 1865년 '엔트로피(S)'를 도입하여 고립계에서 엔트로피는 결코 줄어들지 않는다고 밝혔다.
당시 반응
물리학자들은 처음에 새 개념이 너무 추상적이라며 당황했으나, 점차 열역학의 핵심 원리로 받아들였다.
세상이 바뀐 점
열역학 제2법칙이 공식화되어 열기관 효율의 근본 한계와 자연의 방향성이 설명됐다.
오늘날
냉장고·에어컨 설계에서 우주의 열적 죽음까지, 엔트로피는 과학 전 분야의 핵심 개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