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6년기술
자동차의 발명
칼 벤츠와 고틀리프 다임러가 각자 독립적으로 가솔린 내연기관을 탑재한 세계 최초의 자동차를 제작함으로써 근대 자동차 산업의 문을 열었다.
“말 없는 마차 한 대가 20세기 문명의 지형을 바꿨다.”
이야기의 시작
말이 필요 없는 마차 — 19세기 사람들에게 이것은 마법처럼 보였다.
발견 전
증기기관차는 궤도 위에서만 달렸고, 도로를 자유롭게 달리는 자주식 이동 수단은 없었다.
질문
가솔린 엔진을 작고 가볍게 만들어 바퀴 달린 차에 얹을 수 있을까?
발견
1886년 벤츠는 세 바퀴 '페이턴트 모터바겐'으로 특허를 받았고, 다임러는 4행정 가솔린 엔진을 마차에 얹어 4륜 자동차를 완성했다.
당시 반응
아내 베르타 벤츠가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104 km를 운전해 세계 최초 자동차 장거리 주행을 완성, 대중의 상상력을 자극했다.
세상이 바뀐 점
자동차는 20세기 도시 구조·생활양식·경제를 근본적으로 바꿔 놓았고, 석유·철강·고무 등 산업 생태계 전체를 재편했다.
오늘날
전 세계에 약 14억 대의 자동차가 있으며, 전기차 전환과 자율주행이 2020년대 자동차 산업의 새 화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