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7년기술
데카르트의 해석기하학과 방법적 사고
데카르트가 좌표로 도형을 방정식으로 다루는 해석기하학을 창안하고, 의심할 수 없는 것에서 지식을 쌓는 방법적 회의로 근대 철학·과학의 방법론을 세웠다.

“데카르트 좌표가 없으면 오늘날의 디지털 세계도 없다.”
이야기의 시작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 — 모든 것을 의심한 끝에 남은 단 하나의 사실.
발견 전
도형(기하학)과 수(대수학)는 전혀 별개의 학문이었고, 지식은 고대 권위에 의존하는 전통이 이어졌다.
질문
모든 것을 의심해도 의심할 수 없는 것이 남는다면, 거기서 지식을 완전히 새로 쌓을 수 있지 않을까?
발견
데카르트는 x·y 좌표계를 도입해 원·직선 같은 도형을 방정식으로 표현하고 계산할 수 있음을 보였다.
당시 반응
『방법서설』과 좌표 기하학은 유럽 수학자들에게 즉시 받아들여졌고, 뉴턴과 라이프니츠의 미적분 창시에 직접 기여했다.
세상이 바뀐 점
대수학과 기하학이 통합됐고, 이성적 방법론이 과학 탐구의 표준이 됐다.
오늘날
컴퓨터 그래픽, GPS 좌표, 모든 수치 계산이 데카르트 좌표 위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