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3년생물학
DNA 이중나선 구조
왓슨과 크릭이 프랭클린의 X선 사진을 결정적 단서로 DNA가 이중나선임을 밝혀, 유전의 물리적 정체를 드러냈다.
“DNA 이중나선의 숨은 주역은 X선 사진을 찍은 로잘린드 프랭클린이었다.”
이야기의 시작
생명의 설계도가 어떻게 생겼는지, 마침내 눈에 보였다.
발견 전
유전 정보가 어떤 물질에 어떤 모습으로 저장되는지 아무도 몰랐다.
질문
유전자는 어떻게 스스로를 정확히 복제해 다음 세대로 전달될까?
발견
DNA가 두 가닥이 꼬인 이중나선이며, 두 가닥이 열려 서로를 본떠 복제됨을 밝혔다.
당시 반응
결정적 단서였던 로잘린드 프랭클린의 'Photo 51'은 오래도록 정당한 공을 인정받지 못했다.
세상이 바뀐 점
유전을 화학 구조로 설명하며 분자생물학 시대를 열었다.
오늘날
유전자 검사·백신·유전자 가위 편집이 모두 이 구조 위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