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생물학
복제 양 돌리 탄생
이언 윌머트 팀이 성체 양의 젖샘 세포를 이용한 체세포 복제 핵이식으로 돌리를 탄생시켰다. 포유류 체세포 복제의 첫 성공 사례다.
“277번의 실패 끝에 포유류 최초의 체세포 복제가 성공했다.”
이야기의 시작
어른 양의 유방 세포 하나에서 완전한 새 생명이 태어났다.
발견 전
포유류는 수정란이 아닌 이상 복제가 불가능하다는 것이 과학계의 통념이었다.
질문
성체의 체세포를 리프로그래밍해 완전한 포유류로 키울 수 있을까?
발견
윌머트 팀은 세포 주기를 맞추는 기법으로 핵이식 성공률을 높여 277번의 시도 끝에 돌리를 얻었다.
당시 반응
인간 복제 가능성을 둘러싼 윤리 논쟁이 전 세계를 달궜다.
세상이 바뀐 점
체세포 복제 기술은 희귀 동물 보전, 의약 단백질 생산, 줄기세포 연구로 이어졌다.
오늘날
돌리는 2003년 폐질환으로 안락사됐으며 박제가 스코틀랜드 국립박물관에 전시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