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5년물리학
아인슈타인의 광전효과
아인슈타인이 빛을 에너지 덩어리(광자)로 보면 금속에서 전자가 튀어나오는 이유가 설명된다고 발표했다.
“빛도 알갱이다 — 광자 하나의 에너지는 E = h·f.”
이야기의 시작
빛은 파동이라 했다 — 그런데 이 실험은 파동으론 절대 설명이 안 됐다.
발견 전
막스 플랑크가 복사 에너지를 양자화했지만, 빛 자체가 입자라고는 아무도 주장하지 않았다.
질문
금속에 빛을 비추면 왜 특정 진동수 이상일 때만 전자가 튀어나올까?
발견
아인슈타인은 빛이 에너지 덩어리(광자)로 이루어졌고, 광자 하나의 에너지가 E = h·f임을 제시했다.
당시 반응
파동설의 권위자들은 받아들이길 거부했지만, 밀리컨의 정밀 실험이 1916년 이를 완전히 증명했다.
세상이 바뀐 점
양자론이 '빛의 이중성'이라는 새 세계관을 낳았고, 레이저·태양전지·CCD 카메라의 원리가 됐다.
오늘날
아인슈타인은 상대성이론이 아닌 이 업적으로 1921년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