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8년물리학
마리 퀴리·피에르 퀴리와 방사능
마리 퀴리와 피에르 퀴리가 폴로늄과 라듐을 공동 발견하고 '방사능'이라는 개념을 정립, 원자가 쪼개질 수 있음을 시사했다.

“마리 퀴리는 노벨상을 서로 다른 두 분야에서 받은 유일한 인물이다.”
이야기의 시작
원자는 쪼개지지 않는다는 믿음에 처음 금이 간 순간.
발견 전
원자는 더 나눌 수 없는 안정한 최소 단위라고 여겨졌다.
질문
우라늄 광석은 왜 스스로 계속 에너지를 내뿜을까?
발견
퀴리 부부는 광석에서 폴로늄·라듐을 분리하고, 그 방출이 원자 내부에서 온다는 것을 밝혔다.
당시 반응
여성 과학자에 대한 편견 속에서도 마리 퀴리는 노벨상을 두 번(물리·화학) 받았다.
세상이 바뀐 점
원자에 '내부'가 있고 쪼개질 수 있다는 것 — 핵물리학의 문이 열렸다.
오늘날
방사선 치료·원자력·연대측정이 모두 이 발견에서 비롯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