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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8년물리학

갈릴레오의 관성 원리

갈릴레오가 『새로운 두 과학』에서 낙하 속도가 질량과 무관함을 실험으로 입증하고, 마찰 없는 수평면에서 물체는 외력 없이 영원히 등속 운동을 한다는 원-관성 원리를 제안했다. 뉴턴은 이를 모든 방향으로 일반화해 운동 제1법칙으로 정식화했다.

마찰이 없는 수평면에서 운동하는 물체는 영원히 등속 운동을 유지한다 — 갈릴레오의 원-관성 원리.

이야기의 시작

2000년간 진실로 여겨진 '무거울수록 빨리 떨어진다'는 상식이 실험 하나로 무너졌다.

발견 전

아리스토텔레스는 무거운 물체가 가벼운 것보다 빨리 낙하한다고 가르쳤다. 아무도 실험으로 확인해 보지 않았다.

질문

정말로 무거운 것이 먼저 떨어질까? 그리고 운동은 힘이 없으면 저절로 멈출까?

발견

갈릴레오는 경사면 실험으로 질량에 관계없이 낙하 가속도가 같음을 보였다. 또한 마찰 없는 수평면에서는 물체가 영원히 등속 운동을 유지한다는 원-관성 원리를 제안했다. 뉴턴은 이를 운동 제1법칙으로 모든 방향에 일반화했다.

당시 반응

아리스토텔레스 학파의 반발이 거셌지만 실험 결과는 명백했다. 뉴턴은 이를 운동 제1법칙으로 정식화했다.

세상이 바뀐 점

근대 역학의 출발점이 됐다. 권위보다 실험이 우선한다는 과학 정신을 직접 실천으로 보여줬다.

오늘날

우주선이 엔진 없이도 성간 공간을 수년간 날아가는 것은 갈릴레오의 원-관성 원리를 뉴턴이 완성한 덕분이다.

이 발견의 과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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