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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8년생물학

하비와 혈액 순환의 발견

윌리엄 하비가 동물 해부와 정량 실험으로 심장이 펌프이며 피가 몸을 순환한다는 것을 증명했다. 피가 간에서 계속 생겨 소모된다는 갈레노스설을 1,400년 만에 뒤엎었다.

하비와 혈액 순환의 발견
After Daniël Mijtens · Public domain · Wikimedia Commons
하비는 심장을 이해함으로써 의학을 체계적 과학으로 바꿨다.

이야기의 시작

피가 간에서 끊임없이 새로 만들어진다는 믿음이 1,400년간 의학을 지배했다.

발견 전

갈레노스는 피가 간에서 계속 생성되어 몸 곳곳에 흡수·소모되며 돌아오지 않는다고 가르쳤다.

질문

심장이 1시간 동안 내보내는 피의 양을 계산하면, 과연 간이 그것을 모두 만들 수 있을까?

발견

하비는 계산으로 심장이 1시간에 내보내는 피의 양이 체중보다 훨씬 많음을 보이고, 피가 순환해야만 설명된다는 것을 증명했다.

당시 반응

동료 의사들이 격렬히 반발했고 한동안 환자도 줄었지만, 반복 실험과 해부 앞에 결국 수용됐다.

세상이 바뀐 점

혈액의 기계적 순환 원리가 밝혀지며 심장·혈관 의학의 기초가 됐다.

오늘날

심장 수술, 인공심장, 심폐소생술이 모두 '심장은 펌프'라는 이해 위에 서 있다.

이 발견의 과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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