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7년물리학
헬름홀츠 에너지 보존 법칙
헬름홀츠가 강연 「힘의 보존에 관하여」에서 열·역학·전기·화학을 통합해, 에너지는 형태가 바뀔 뿐 전체 양은 변하지 않는다는 에너지 보존 법칙을 수학적으로 엄밀하게 정립했다.
“에너지는 사라지지 않는다 — 형태만 바뀔 뿐이다.”
이야기의 시작
열이 사라지면 어디로 가는 걸까? 에너지는 정말 '없어질' 수 있을까?
발견 전
열·역학적 일·전기가 모두 연결되어 있다는 막연한 느낌은 있었지만, 하나의 법칙으로 통합한 사람은 없었다.
질문
자연에서 에너지는 창조되거나 소멸될 수 있는가?
발견
헬름홀츠는 역학·열·전기·화학 반응을 수학적으로 분석해 고립계의 전체 에너지 변화량이 0임을 증명했다.
당시 반응
「힘의 보존」 논문은 물리학계 주류 학술지에 거부당해 직접 팸플릿으로 출판해야 했다.
세상이 바뀐 점
이 법칙은 열역학 제1법칙의 일반화로 자리 잡아 영구기관의 불가능성을 과학적으로 확인했다.
오늘날
원자력 발전소의 에너지 계산부터 체내 대사량 측정까지 모든 에너지 공학의 근거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