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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5년생물학

훅과 세포의 발견

로버트 훅이 직접 개량한 현미경으로 코르크 단면을 관찰해 작은 방들을 발견하고 '세포(cell)'라 이름 붙였다. 『마이크로그라피아』로 미시 세계를 대중에 처음 열어줬다.

훅이 코르크에서 '방'을 발견하지 않았다면 '세포'라는 개념도 없었을 것이다.

이야기의 시작

코르크 조각 하나가 생물학의 가장 기본 단위를 낳았다.

발견 전

생물이 어떤 기본 단위로 이루어졌는지 아무도 몰랐고, 현미경이 있어도 배율과 선명도가 너무 낮았다.

질문

현미경을 직접 개량해 아주 얇게 썬 코르크를 보면 무엇이 보일까?

발견

훅은 코르크 단면에서 수도원 독방처럼 나뉜 작은 방들을 발견하고 라틴어 '작은 방'에서 세포(cell)라 이름 붙였다.

당시 반응

『마이크로그라피아』의 정밀한 삽화들은 당대 최대 베스트셀러가 됐다. 새뮤얼 피프스는 '역대 가장 독창적인 책'이라고 극찬했다.

세상이 바뀐 점

생물이 세포라는 기본 단위로 이루어졌다는 생물학의 핵심 원리가 출발했다.

오늘날

암 세포·줄기세포·세포 분열 등 현대 의학의 모든 개념이 '세포'라는 단어에 뿌리를 둔다.

이 발견의 과학자

르네상스와 과학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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