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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8년물리학

하위헌스의 빛의 파동설

크리스티안 하위헌스가 1678년 파리 과학 아카데미에 빛의 파동 이론을 발표(완성)하고, 1690년 『빛에 관한 논고(Traité de la Lumière)』로 출판했다. 반사·굴절 현상을 파면(wavefront) 원리로 수학적으로 기술했다.

빛은 파동이며, 파면의 각 점이 새 파동의 원천이 되어 전파된다.

이야기의 시작

뉴턴은 빛이 입자라고 했다. 하위헌스는 달랐다.

발견 전

빛의 반사와 굴절은 잘 관찰됐지만 빛의 본질은 미지였다. 뉴턴의 입자설이 지배적이었다.

질문

빛이 파동이라면 반사·굴절 같은 현상을 수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

발견

하위헌스는 파면 위 모든 점이 새로운 구면파의 발원지가 된다는 원리로 반사와 굴절을 정확히 기술했다. 이 이론은 1678년 파리 아카데미에 발표됐고 1690년 『빛에 관한 논고』로 출판됐다.

당시 반응

당시 뉴턴의 권위에 눌려 파동설은 주목받지 못했지만, 1801년 토마스 영의 이중슬릿 실험이 하위헌스를 증명했다.

세상이 바뀐 점

빛의 간섭·회절 현상이 파동설로 설명됐고, 현대 광학과 양자역학의 토대가 됐다.

오늘날

렌즈 설계, 레이저, 광섬유 통신 모두 빛의 파동 원리를 기반으로 한다.

이 발견의 과학자

르네상스와 과학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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