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3년물리학
줄과 에너지 보존
줄이 전기적 일·역학적 일·열이 모두 같은 '에너지'의 형태임을 정밀 실험으로 증명했다. 에너지 보존 법칙의 실험적 기초.

“줄은 열과 일이 같은 것임을 실험실에서 물을 휘저어 증명했다.”
이야기의 시작
맥주 양조업자의 아들이, 물리학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상수 중 하나를 결정했다.
발견 전
열은 '칼로릭'이라는 열소가 흐르는 것이라 여겨졌고, 열과 일은 완전히 별개라고 믿었다.
질문
열과 일 — 이 둘은 완전히 다른 것인가, 아니면 같은 것이 다른 형태로 나타난 것인가?
발견
줄은 물속 날개바퀴를 역학적으로 돌려 온도 상승을 정밀 측정해 열의 일당량을 결정했다 — 일이 정확히 열로 바뀐다.
당시 반응
1843년 발표 때 왕립학회는 관심을 갖지 않았지만, 켈빈 경이 그 의미를 알아보고 함께 연구를 발전시켰다.
세상이 바뀐 점
에너지는 생성·소멸하지 않고 형태를 바꿀 뿐이라는 에너지 보존 법칙이 확립됐다. 에너지 단위 '줄(J)'이 그의 이름.
오늘날
모든 전기·기계·열 장치의 설계가 에너지 보존 법칙 위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