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8년물리학
절대온도와 절대영도
윌리엄 톰슨(켈빈)이 기체의 열역학적 거동을 분석해 −273.15 °C의 절대영도를 도출하고 절대온도(켈빈) 눈금을 제안했다.
“온도에도 '0'이 있다 — 더 이상 내려갈 수 없는 절대영도.”
이야기의 시작
온도에는 바닥이 있다 — 더 이상 내려갈 수 없는 절대적인 최저점.
발견 전
온도 눈금은 편의상 기준점에 불과했고 물리적 최솟값에 대한 이론이 없었다.
질문
열이 분자 운동이라면, 운동이 완전히 멈추는 절대적 최저 온도가 존재하지 않을까?
발견
톰슨(켈빈)은 기체의 부피·압력 변화를 분석해 −273.15 °C에 절대영도가 있음을 도출하고 열역학적 절대온도 눈금(K)을 제안했다.
당시 반응
물리학자들은 이 개념을 열역학과 통계역학의 핵심 기반으로 받아들였다.
세상이 바뀐 점
절대온도는 열기관 효율 계산·양자역학·초전도 연구 등 현대 물리학 전반의 표준 언어가 됐다.
오늘날
켈빈(K)은 국제단위계(SI)의 7개 기본 단위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