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6년생물학
코른베르크의 DNA 중합효소 발견
아서 코른베르크가 대장균에서 DNA 중합효소 I을 분리해 시험관 안에서 DNA를 복제할 수 있음을 처음으로 증명했다.

“DNA를 복사하는 분자 기계를 시험관에서 찾아냈다.”
이야기의 시작
이중나선 구조는 밝혀졌지만 세포가 DNA를 어떻게 복사하는지는 여전히 미스터리였다.
발견 전
DNA가 유전정보를 담는다는 것은 알았지만 그 복제 효소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질문
세포는 어떤 분자 기계를 이용해 DNA를 정확하게 복사하는가?
발견
코른베르크는 세균 추출물에서 DNA 주형을 따라 새 가닥을 합성하는 효소를 순수 분리했다.
당시 반응
시험관 내 DNA 복제 성공은 생화학적 유전학의 실현 가능성을 증명했다.
세상이 바뀐 점
DNA 복제 메커니즘의 이해는 PCR·유전자 클로닝 등 현대 생명공학의 토대가 됐다.
오늘날
DNA 중합효소는 진단 검사·DNA 시퀀싱·유전자 증폭에서 핵심 도구로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