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4년물리학
라이프니츠의 미적분학
고트프리트 라이프니츠가 미분·적분의 기호 체계를 독자적으로 정립해 발표했다. 뉴턴과 별개로 개발된 이 표기법은 오늘날 전 세계 수학의 표준이 됐다.

“미적분은 변화하는 세계를 수식으로 포착하는 가장 강력한 언어다.”
이야기의 시작
변화하는 세계를 수식으로 포착하는 언어가 탄생했다.
발견 전
곡선의 기울기나 면적을 구하려면 긴 기하학적 논증이 필요했고, 보편적인 방법이 없었다.
질문
순간 변화율과 누적량을 계산하는 보편적인 수학 언어를 만들 수 있을까?
발견
라이프니츠는 dy/dx 미분 기호와 ∫ 적분 기호를 도입해 계산 규칙을 체계화하고 1684년에 발표했다.
당시 반응
뉴턴이 먼저 개발했다고 주장하며 수십 년간 우선권 논쟁이 벌어졌지만, 오늘날에는 두 사람의 독립 발견으로 인정된다.
세상이 바뀐 점
물리학·공학·경제학 등 변화를 다루는 모든 분야의 언어가 됐다.
오늘날
라이프니츠가 만든 dy/dx와 ∫ 기호가 전 세계 교과서와 논문에 그대로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