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6년화학
공유결합 이론
길버트 루이스가 두 원자가 전자쌍을 공유해 결합을 형성한다는 공유결합 모형과 루이스 구조식을 제안했다.
“전자를 함께 나눠 가지면 더 안정해진다 — 그게 공유결합이다.”
이야기의 시작
이온처럼 전자를 넘기지 않아도 결합할 수 있다?
발견 전
원자가 결합하려면 이온 결합처럼 전자를 완전히 이동시켜야 한다고 여겼다. 같은 종류의 비금속 원자끼리 결합하는 이유가 설명되지 않았다.
질문
두 원자가 전자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안정된 분자를 만들 수 있을까?
발견
루이스는 전자쌍이 두 원자 핵 사이에 공유될 때 결합이 생긴다고 제안하고, 점으로 전자를 나타내는 '루이스 구조식'을 고안해 분자의 전자 배치를 시각화했다.
당시 반응
분자의 모양과 반응성을 전자 수준에서 이해하는 문이 열렸고, 유기화학의 언어가 바뀌었다.
세상이 바뀐 점
폴링의 혼성궤도 이론, 분자궤도 이론의 출발점이 됐으며, 현대 유기화학·생화학·재료과학의 공통 언어가 됐다.
오늘날
화학 교과서의 구조식, 신약 분자 설계, 고분자 재료 공학 모두 루이스 전자쌍 개념 위에 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