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7년물리학
옴의 법칙
옴이 전압·전류·저항의 단순한 비례 관계(V=IR)를 실험으로 밝혔다. 전기 회로를 예측하고 설계할 수 있게 만든 가장 기초적인 법칙.

“V=IR — 전기를 다루는 모든 사람이 쓰는 세 글자가 옴의 유산이다.”
이야기의 시작
전기 회로를 다루는 모든 엔지니어가 매일 쓰는 법칙 — 옴이 발표했을 때 학계는 무시했다.
발견 전
전압이 높으면 전류도 세진다는 것은 경험적으로 알았지만, 그 관계를 정확히 수식화한 사람은 없었다.
질문
전압과 전류 사이에 정확한 수학적 관계가 있을까?
발견
옴은 온도가 일정할 때 전류는 전압에 비례하고 저항에 반비례함을 실험으로 확인했다(V = IR).
당시 반응
발표 당시 독일 학계는 이를 무시하거나 비판했고 그는 교수직을 잃었다. 15년 뒤 영국 왕립학회가 코플리 메달로 공로를 인정했다.
세상이 바뀐 점
회로 설계·안전 규격·전기 제품의 성능 계산이 모두 V=IR에서 출발한다. 저항 단위 '옴(Ω)'이 그의 이름.
오늘날
스마트폰 충전기에서 초전도 연구까지 모든 전기 회로 계산의 출발점은 옴의 법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