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8년물리학
테슬라의 교류 유도 전동기
니콜라 테슬라가 위상 차이를 가진 두 교류 전류로 회전 자기장을 만들고 이를 이용한 교류 유도 전동기를 발명해, 교류 전력 시스템이 전 세계 산업에 보급될 수 있는 핵심 장치를 제공했다.
“회전하는 자기장이 쇠 덩어리를 따라 돌게 만든다 — 접촉 없이.”
이야기의 시작
자석 없이 돌아가는 모터 — 회전하는 자기장이 쇠 덩어리를 끌어당기며 따라 돌게 했다.
발견 전
직류 전동기는 브러시와 정류자 마모 문제가 있었고, 장거리 송전에 유리한 교류를 기계력으로 변환하는 효율적 방법이 없었다.
질문
교류 전원만으로 브러시 접촉 없이 강력한 회전력을 만들 수 있을까?
발견
테슬라는 90° 위상 차이를 가진 두 교류 전류를 두 쌍의 코일에 흘려 회전 자기장을 만들고, 그 자기장이 금속 회전자에 유도 전류를 만들어 돌게 하는 유도 전동기를 발명했다.
당시 반응
에디슨의 직류 진영과 치열한 '전류 전쟁' 끝에 테슬라·웨스팅하우스의 교류 시스템이 최종 채택됐다.
세상이 바뀐 점
교류 송전과 유도 전동기의 결합이 현대 전력 인프라를 완성했다. 오늘날 전 세계 전동기의 80% 이상이 이 원리로 작동한다.
오늘날
세탁기·냉장고·공조기·전기차 구동 모터까지 교류 유도 전동기가 현대 문명을 움직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