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1년기술
비에트의 기호 대수학
프랑수아 비에트가 미지수는 모음, 계수는 자음 문자로 나타내는 기호 대수학 체계를 확립했다. 수학이 특정 수의 산술에서 일반 구조의 탐구로 탈바꿈했다.

“문자 하나가 무한한 수를 대신할 수 있다는 생각, 그게 현대 수학의 시작이야.”
이야기의 시작
숫자 대신 문자를 쓰면 방정식 하나로 무한한 경우를 한꺼번에 표현할 수 있다.
발견 전
수학자들은 구체적인 수를 넣어 문제를 풀었고, 일반적인 패턴을 간결하게 표현할 방법이 없었다.
질문
알려지지 않은 수를 문자로 나타내면 수학이 얼마나 강력해질까?
발견
비에트는 모음을 미지수, 자음을 알려진 계수로 쓰는 체계를 제안해 하나의 공식이 무수한 구체적 사례를 포괄하게 만들었다.
당시 반응
처음엔 낯설었지만, 데카르트가 x·y·z 표기로 개선하면서 오늘날의 표준이 자리 잡았다.
세상이 바뀐 점
기호 대수학은 뉴턴과 라이프니츠의 미적분학 발견을 가능케 한 언어적 토대가 됐다.
오늘날
방정식에 x를 자유롭게 쓰는 현대 수학 표기법은 비에트의 혁신이 남긴 유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