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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생물학

mRNA 백신 임상 성공

커리코 커털린과 드루 와이스먼의 변형 뉴클레오사이드 mRNA 기술을 토대로 개발된 코로나19 mRNA 백신이 대규모 임상에서 90% 이상의 효과를 보이며 긴급 승인됐다.

수십 년 무명의 연구가 팬데믹을 막은 기술이 됐다.

이야기의 시작

수십 년간 외면받던 mRNA 기술이 팬데믹 1년 만에 인류를 구하는 무기가 됐다.

발견 전

커리코는 1990년대부터 mRNA 치료제를 연구했지만 면역 과활성화와 불안정성 문제로 연구비를 잃고 강등을 당했다.

질문

mRNA의 면역 과활성화 문제를 해결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을 만들 수 있을까?

발견

커리코와 와이스먼은 슈도유리딘으로 뉴클레오사이드를 치환하면 mRNA 면역원성이 급격히 낮아지고 안정성이 높아진다는 것을 2005년에 발표했다.

당시 반응

바이오엔텍과 모더나는 이 기술로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해 전례 없는 11개월 만에 임상 3상을 완료했다.

세상이 바뀐 점

mRNA 플랫폼은 병원체 유전 정보만 있으면 신속히 재설계가 가능해 독감·HIV·암 백신 개발을 혁신하고 있다.

오늘날

커리코와 와이스먼은 2023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았다. 개인 맞춤형 mRNA 암 치료 백신이 임상 3상에 진입했다.

이 발견의 과학자

DNA와 현대 생명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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