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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년물리학

파울리의 배타 원리

볼프강 파울리가 두 전자는 같은 양자 상태를 동시에 점유할 수 없다는 원리를 발표해, 주기율표의 구조와 원소별 화학 성질을 해명했다.

파울리의 배타 원리
Public domain · Wikimedia Commons
파울리의 배타 원리가 없다면, 모든 원자는 한 점으로 무너질 것이다.

이야기의 시작

전자들이 왜 한 곳에 겹쳐 쌓이지 않는가 — 파울리가 그 이유를 찾았다.

발견 전

원자 속 전자들이 왜 모두 가장 낮은 에너지 준위로 뭉치지 않고 층층이 나뉘어 있는지 아무도 몰랐다.

질문

전자들은 왜 모두 같은 가장 낮은 에너지 상태로 떨어지지 않을까?

발견

파울리는 스핀을 포함한 네 양자수가 완전히 같은 두 전자는 같은 원자 안에 존재할 수 없다는 배타 원리를 제시했다.

당시 반응

처음엔 경험적 규칙으로 여겨졌으나, 양자역학 완성 후 페르미-디랙 통계로 이론적 기반을 갖게 됐다.

세상이 바뀐 점

전자 배치가 왜 그 모양인지, 주기율표가 왜 그 구조인지, 원소마다 화학 성질이 왜 다른지 한 번에 설명됐다.

오늘날

물질이 단단하고 투과 불가한 이유도, 백색왜성이 찌그러지지 않는 이유도 배타 원리 덕분이다.

이 발견의 과학자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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