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8년생물학
폰 베어의 발생학 법칙
카를 에른스트 폰 베어가 1827년 포유류 난자를 최초로 직접 발견하고(『De Ovi Mammalium et Hominis Genesi』, 1827), 1828년 서로 다른 종의 배아는 발생 초기에 매우 유사하다가 점점 달라진다는 발생학 법칙을 정립했다. 이는 훗날 공통 조상론의 핵심 증거가 됐다.
“배아는 공통 조상을 기억하고 있다.”
이야기의 시작
강아지 배아와 인간 배아 — 현미경 아래 둘은 구분이 되지 않았다.
발견 전
발생학자들은 각 동물이 처음부터 독립적이고 전혀 다른 방식으로 자란다고 생각했다.
질문
다양한 동물의 배아는 서로 얼마나 비슷하거나 다를까?
발견
폰 베어는 척추동물 배아가 초기에 공통 형태를 공유하다가 나중에 종마다 독특한 형태로 분기함을 발견하고, 포유류 난소 속 난자도 최초로 직접 확인했다(난자 발견 자체는 1827년).
당시 반응
발생학이 단순한 기술 과학에서 비교 생물학의 핵심 분야로 격상됐다.
세상이 바뀐 점
다윈의 공통 조상 이론에 강력한 발생학적 증거를 제공했으며, 오늘날 발달생물학의 초석이 됐다.
오늘날
발생학적 유사성은 지금도 계통 분류와 진화 연구의 핵심 근거로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