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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기술

알파고와 딥러닝 혁명

구글 딥마인드의 AI 알파고가 바둑 세계 챔피언 이세돌을 4대 1로 꺾었다. 직관적 사고가 필요한 바둑에서 딥러닝 AI가 인간 최고수를 넘어선 AI 시대의 상징적 순간이었다.

알파고는 AI가 계산이 아닌 '직관'의 게임도 이길 수 있음을 처음 보여줬다.

이야기의 시작

인간만이 이길 수 있는 게임이 있다고 믿었다. 2016년, 그 믿음이 무너졌다.

발견 전

바둑의 경우의 수는 우주의 원자 수보다 많다고 알려져 있었다. 전문가들은 AI가 수십 년 안에 인간 최고수를 이기는 건 불가능하다고 봤다.

질문

논리적 계산이 아닌 직관과 패턴 인식에 의존하는 바둑에서 AI가 인간을 이길 수 있을까?

발견

알파고는 심층 신경망(딥러닝)과 강화학습으로 수백만 판의 기보를 스스로 학습해 이세돌을 4대 1로 이겼다.

당시 반응

세계가 충격에 빠졌고 AI에 대한 인식이 근본적으로 바뀌었다. 이세돌은 2019년 AI를 이길 수 없다며 프로를 은퇴했다.

세상이 바뀐 점

딥러닝이 '직관'의 영역까지 침투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며 AI 산업 전체가 가속됐다.

오늘날

이미지 인식·언어 모델·신약 개발·단백질 구조 예측까지 딥러닝이 과학의 새 도구가 되었다.

이 발견의 과학자

컴퓨터 · 우주 ·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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