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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560년경생물학

아낙시만드로스의 아페이론과 생명 기원론

아낙시만드로스는 만물의 근원이 특정 물질이 아닌 규정 불가능한 무한자 '아페이론'이라고 주장하며, 생명이 바다의 습기에서 육지로 올라왔다는 원시 진화 발상을 제시했다.

아낙시만드로스의 아페이론과 생명 기원론
Attributed to Pietro Bellotti · Public domain · Wikimedia Commons
만물의 근원은 규정할 수 없는 무한자 '아페이론'에서 비롯된다.

이야기의 시작

만물의 근원을 '물'이라 한 스승에게 제자는 고개를 저었다.

발견 전

탈레스는 모든 것의 시작이 물이라 했지만, 그렇다면 불은 어디서 왔는가?

질문

만물의 근원이 특정 원소라면, 그 원소의 반대 성질은 어떻게 생겨나는가?

발견

아낙시만드로스는 근원을 '아페이론(무한자·규정 불가능한 것)'으로 보았다. 그 안에서 뜨거움과 차가움 같은 반대 성질들이 분리되어 세계가 생겨난다고 설명했다.

당시 반응

추상적 개념에 당혹한 후학들도 있었지만, 기존 원소론보다 논리적이라며 수용하기 시작했다.

세상이 바뀐 점

구체적 물질을 넘어선 추상적 원리를 자연의 근원으로 제시한 최초의 시도였다.

오늘날

생명이 물에서 유래해 육지로 진출한다는 그의 발상은 현대 생명 기원 연구와 놀랍도록 맞닿아 있다.

이 발견의 과학자

고대 자연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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