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 560년경생물학
아낙시만드로스의 아페이론과 생명 기원론
아낙시만드로스는 만물의 근원이 특정 물질이 아닌 규정 불가능한 무한자 '아페이론'이라고 주장하며, 생명이 바다의 습기에서 육지로 올라왔다는 원시 진화 발상을 제시했다.

“만물의 근원은 규정할 수 없는 무한자 '아페이론'에서 비롯된다.”
이야기의 시작
만물의 근원을 '물'이라 한 스승에게 제자는 고개를 저었다.
발견 전
탈레스는 모든 것의 시작이 물이라 했지만, 그렇다면 불은 어디서 왔는가?
질문
만물의 근원이 특정 원소라면, 그 원소의 반대 성질은 어떻게 생겨나는가?
발견
아낙시만드로스는 근원을 '아페이론(무한자·규정 불가능한 것)'으로 보았다. 그 안에서 뜨거움과 차가움 같은 반대 성질들이 분리되어 세계가 생겨난다고 설명했다.
당시 반응
추상적 개념에 당혹한 후학들도 있었지만, 기존 원소론보다 논리적이라며 수용하기 시작했다.
세상이 바뀐 점
구체적 물질을 넘어선 추상적 원리를 자연의 근원으로 제시한 최초의 시도였다.
오늘날
생명이 물에서 유래해 육지로 진출한다는 그의 발상은 현대 생명 기원 연구와 놀랍도록 맞닿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