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 530년경물리학
피타고라스: 수가 세상을 지배한다
피타고라스학파가 자연이 수와 비율로 이루어졌다고 주장했다. 현의 길이 비가 음악의 화음을 만든다는 발견은 수학으로 자연을 설명한 최초의 사례다.

“피타고라스는 음악 속에서 수학을 발견했다 — 자연이 수로 쓰여 있다는 최초의 증거.”
이야기의 시작
음악 속에서 수학을 발견한 사람들.
발견 전
음악의 아름다움은 신의 선물이거나 인간의 감각에 달린 것이라 여겼다. 수와 관계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질문
왜 어떤 음은 조화롭고 어떤 음은 불협화음을 낼까? 자연에 수학적 규칙이 숨어 있지 않을까?
발견
현의 길이 비가 1:2이면 옥타브, 2:3이면 완전5도 화음이 된다. 자연에 수학적 비례가 새겨져 있었다.
당시 반응
피타고라스학파는 이를 종교적·철학적 신념으로 발전시켰고, 수가 세상의 본질이라는 사상을 퍼뜨렸다.
세상이 바뀐 점
자연을 수학으로 설명하는 전통의 출발점 — 이 생각이 갈릴레이와 뉴턴에까지 이어졌다.
오늘날
음향학·파동물리학·음악 이론의 뿌리가 피타고라스학파의 현 실험에 닿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