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600년경생물학
수슈루타의 외과 수술
인도 의사 수슈루타가 《수슈루타 삼히타》에 300종 이상의 외과 수술 기법과 120종 외과 기구를 체계화해 성형외과·안과 수술의 원형을 남겼다.

“2,600년 전 인도에서 이미 피부 이식으로 코를 재건했다.”
이야기의 시작
메스도 마취도 없던 시대에 누군가는 이미 코를 재건하고 백내장을 제거했다.
발견 전
당시 대부분의 치료는 주술과 약초에 의존했으며 절개·봉합을 체계적으로 가르치는 문헌이 없었다.
질문
상처를 꿰매고 신체를 복원하는 수술이 과연 가능할까?
발견
수슈루타는 피부 이식으로 코를 재건하는 비익 성형술, 백내장 침 제거술, 방광결석 수술 등 300여 가지 절차와 120종 외과 기구를 5권으로 정리했다.
당시 반응
《수슈루타 삼히타》는 후대 아유르베다 의학의 표준이 됐고 8세기에 아랍어로 번역되어 이슬람 의학에도 전해졌다.
세상이 바뀐 점
피부 이식 원리는 근대 성형외과의 직접적 기반이 됐으며 수술 기구 분류 체계는 2,600년이 지난 교과서에도 인용된다.
오늘날
세계 성형외과 학회는 수슈루타를 '성형외과의 아버지'로 공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