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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200년기술

아폴로니오스의 원뿔 곡선론

아폴로니오스가 『원뿔 곡선(Conics)』 8권에서 타원·포물선·쌍곡선을 정의하고, 초점·접선 등 핵심 성질을 약 400개의 명제로 체계화했다.

아폴로니오스의 원뿔 곡선론
Giovanni Battista Memo · Public domain · Wikimedia Commons
포물선·타원·쌍곡선에 이름을 붙이고 하나의 이론으로 묶은 대기하학자.

이야기의 시작

원뿔을 비스듬히 자르면 왜 타원·포물선·쌍곡선이 나올까? 그 답을 8권의 책에 담은 수학자가 있었다.

발견 전

원뿔 곡선은 플라톤 시대부터 알려졌지만, 통일된 이론 없이 단편적으로 연구됐다.

질문

원뿔을 잘라 만든 세 곡선을 하나의 일관된 이론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

발견

아폴로니오스는 『원뿔 곡선』 8권에서 타원·포물선·쌍곡선을 엄밀히 정의하고, 초점·접선·점근선 등 핵심 성질을 약 400개의 명제로 증명했다.

당시 반응

고대 수학자들은 그를 '대기하학자(Great Geometer)'라 불렀다.

세상이 바뀐 점

케플러는 2000년 뒤 이 곡선으로 행성 궤도를 기술했고, 뉴턴은 이를 중력 법칙의 수학적 기반으로 삼았다.

오늘날

위성 안테나·반사 망원경·입자 가속기 설계에 이르기까지 공학 전반에 원뿔 곡선이 쓰인다.

이 발견의 과학자

고대 자연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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