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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270년경천문학

아리스타르코스의 태양중심설

아리스타르코스는 지구가 태양 주위를 공전하고 자전한다는 태양중심설을 제안하고, 반달일 때의 기하학으로 태양과 달까지의 거리 비를, 월식 관측으로 달의 크기를 추산했다. 코페르니쿠스보다 약 1800년 앞선 혜안이었다.

지구가 태양을 돌고 있다 — 아리스타르코스는 1800년 앞서 알고 있었다.

이야기의 시작

BC 270년에 이미 지구가 태양을 돈다고 주장한 사람이 있었다.

발견 전

모든 그리스 철학자는 지구가 우주의 중심에 고정되어 있다고 믿었다. 하늘이 지구를 중심으로 돈다는 것은 상식이었다.

질문

태양이 지구보다 훨씬 크다면, 작은 지구가 큰 태양 주위를 도는 것이 더 합리적이지 않을까?

발견

아리스타르코스는 반달일 때 지구·달·태양이 이루는 각을 재어 태양이 달보다 훨씬 멀리 있음을 보이고, 월식 때 지구 그림자 크기로 달의 크기를 구했다. 두 결과를 합쳐 태양이 지구보다 훨씬 크다고 계산하고, 지구가 태양 주위를 공전하며 하루에 한 번 자전한다고 주장했다.

당시 반응

동시대 학자들은 대부분 무시했다. 스토아 철학자 클레안테스는 그를 신성모독으로 고발해야 한다고까지 주장했다.

세상이 바뀐 점

당대에는 수용되지 않았지만, 코페르니쿠스가 그의 이름을 언급하며 1800년 뒤 같은 논리를 다시 주장했다.

오늘날

고대 과학사에서 가장 대담한 혜안 중 하나로, '아리스타르코스 혁명'이라는 이름으로 재평가받는다.

이 발견의 과학자

고대 자연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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