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3년화학
베르톨레의 화학 정역학
클로드 베르톨레가 화학 반응은 가역적이며 반응물의 양에 따라 방향이 달라진다는 질량 작용 사상을 저술에 담아 화학 평형 연구의 선구자가 됐다.

“반응은 양쪽 방향으로 흐른다 — 베르톨레가 화학 평형의 문을 두드렸다.”
이야기의 시작
화학 반응은 '한 방향'으로만 간다 — 이 상식을 베르톨레가 뒤집었다.
발견 전
라부아지에 혁명 이후 화학자들은 반응이 완전히 한 방향으로 진행된다고 여겼다.
질문
소금과 탄산나트륨이 섞이면 왜 때로는 반응하고 때로는 하지 않을까?
발견
베르톨레는 이집트 나트론 호수에서 반응 방향이 물질 농도에 따라 달라짐을 관찰하고 화학 평형 개념을 예견했다.
당시 반응
동시대 프루스트와 '일정 성분비 논쟁'을 벌였고, 결국 프루스트가 옳았으나 베르톨레의 사상은 평형 화학으로 이어졌다.
세상이 바뀐 점
질량 작용 법칙(굴드베르그·바게, 1864)의 선구 아이디어로 이어져 현대 반응 속도론의 뿌리가 됐다.
오늘날
화학 공업의 수율 최적화와 제약 합성에서 르샤틀리에 원리와 함께 베르톨레의 통찰이 살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