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7년화학
데이비의 전기분해 — 새 원소 사냥
험프리 데이비가 볼타 전지를 이용한 전기분해로 칼륨과 나트륨을 처음 분리하고, 이후 칼슘·바륨·마그네슘 등도 발견해 전기화학 시대를 열었다.

“전류가 원소를 '탄생'시켰다 — 전기화학의 시대가 열렸다.”
이야기의 시작
전기로 금속을 '뽑아낸다'? 당시엔 황당한 발상이었다.
발견 전
볼타가 전지를 발명한 지 겨우 7년, 화학자들은 이 강력한 새 도구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탐색 중이었다.
질문
용융 수산화칼륨에 전류를 흘리면 어떤 물질이 나타날까?
발견
음극에서 은빛 금속 방울이 맺혔다 — 지금껏 본 적 없는 새 원소 칼륨이었다. 나트륨도 같은 방법으로 얻었다.
당시 반응
발견 순간 데이비가 기쁨으로 실험실을 뛰어다녔다는 목격담이 전해진다.
세상이 바뀐 점
전기화학이라는 새 분야가 열렸고, 반응성이 강한 금속 원소들을 분리하는 시대가 시작됐다.
오늘날
알루미늄·나트륨 등 현대 산업의 핵심 금속들이 전기분해로 대량 생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