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기술
모든 데모의 어머니 — 마우스와 GUI
더글러스 엥겔바트가 샌프란시스코에서 마우스·하이퍼텍스트·화상회의·실시간 협업을 한 번에 시연해 현대 컴퓨터 인터페이스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마우스 하나가 컴퓨터를 모든 사람의 것으로 만들었다.”
이야기의 시작
1968년, 한 시연이 컴퓨터의 미래를 90분 만에 통째로 보여줬다.
발견 전
컴퓨터는 천공카드나 명령어를 타이핑해야만 쓸 수 있는 전문가의 기계였다.
질문
사람이 화면을 손으로 직접 가리키며 컴퓨터와 대화할 수 있을까?
발견
엥겔바트는 나무 상자 형태의 마우스, 창 분할 화면, 하이퍼링크, 실시간 공동편집을 한 무대에서 선보였다.
당시 반응
청중 1천여 명은 기립박수로 화답했고, 이 장면은 '모든 데모의 어머니(Mother of All Demos)'로 불리게 됐다.
세상이 바뀐 점
20년 뒤 애플 매킨토시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로 구현된 GUI의 원형이 이날 탄생했다.
오늘날
스마트폰 터치 인터페이스까지, 현대의 모든 UI는 이 데모에서 씨앗을 찾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