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기술
GPS 전 지구 위치 파악 시스템
미 국방부가 24개 위성망 GPS의 완전 운용을 선언했다. 위성 신호의 도달 시간 차이로 지구 어디서든 위치를 삼각측량하며, 정밀도 유지에 일반·특수 상대성이론 보정이 필수적으로 적용된다.

“GPS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을 매일 보정하며 우리가 길을 잃지 않게 해준다.”
이야기의 시작
지구 어디서든 내 위치를 정확히 아는 세상이 열렸다.
발견 전
항법은 지도·나침반·별자리에 의존했으며, 정밀한 위치 파악은 군사 작전에서도 커다란 도전 과제였다.
질문
위성 신호의 시간 차이를 이용해 지구상 어디서든 실시간으로 위치를 수 미터 이내로 파악할 수 있을까?
발견
미 국방부는 24개 위성 배치를 완료하고 1995년 GPS 완전 운용을 선언했다. 이 시스템은 최소 4개 위성의 신호 도달 시간 차이로 위치를 삼각측량하며, 특수·일반 상대성이론을 적용해 매일 약 38 마이크로초의 오차를 보정한다.
당시 반응
2000년 민간 정확도 제한(SA) 해제 이후 스마트폰 지도, 물류, 항공 등 일상 전반이 근본적으로 바뀌었다.
세상이 바뀐 점
내비게이션, 자율주행, 드론 배송, 정밀 농업, 금융 거래 타임스탬프 등 현대 디지털 인프라의 보이지 않는 척추가 됐다.
오늘날
매일 수십억 명이 GPS 신호에 의존하며 이동하고 있으며, 러시아의 GLONASS·유럽의 갈릴레오 등 유사 시스템이 함께 운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