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2년기술
최초의 컴파일러
그레이스 호퍼가 A-0 시스템을 개발해 사람이 읽을 수 있는 코드를 기계어로 자동 번역하는 컴파일러 개념을 세상에 선보였다.
“사람의 언어로 컴퓨터에게 명령할 수 있게 된 날.”
이야기의 시작
'컴퓨터는 수학만 한다'고 믿던 시대, 한 여성이 그 믿음을 깨뜨렸다.
발견 전
프로그래머들은 0과 1로 이루어진 기계어나 어셈블리어로 직접 코드를 짜야 했다.
질문
사람이 쓴 명령어를 컴퓨터가 알아서 번역할 수는 없을까?
발견
호퍼는 A-0 컴파일러를 개발해 영어에 가까운 코드를 기계어로 자동 변환하는 데 성공했다.
당시 반응
당시 동료들은 '컴퓨터는 번역을 못 한다'며 회의적이었지만, 실행 결과가 그들을 침묵시켰다.
세상이 바뀐 점
컴파일러는 프로그래밍의 문턱을 낮춰 소프트웨어 산업 전체의 토대가 됐다.
오늘날
오늘날 모든 고급 언어(Python, Java, C++)는 컴파일러나 인터프리터를 통해 실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