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 280년생물학
헤로필로스의 인체 해부
헤로필로스가 알렉산드리아에서 인체 해부를 최초로 체계적으로 실행해 동맥과 정맥을 구별하고 뇌를 지성의 중추로 규명했다.
“해부 없이는 인체를 알 수 없다 — 금기를 깬 첫 의학 실험.”
이야기의 시작
인체 내부를 직접 열어 보는 것이 금기였던 시대에, 알렉산드리아의 한 의사가 그 금기를 깼다.
발견 전
인체 해부는 종교적·문화적 금기로 고대 그리스에서 거의 이뤄지지 않았고, 내부 구조는 추측에 의존했다.
질문
뇌, 신경, 혈관은 실제로 어떻게 연결되어 있을까?
발견
헤로필로스는 알렉산드리아에서 인체 해부를 체계적으로 실행해 동맥과 정맥을 구별하고, 뇌의 4개 뇌실과 시신경을 기술하며 뇌를 지성의 중추로 규명했다.
당시 반응
당대 학자들은 충격을 받았지만, 그의 새 발견들이 히포크라테스 이론을 넘어섰음을 인정했다.
세상이 바뀐 점
뇌·척수·신경·생식계에 관한 그의 기술은 갈레노스를 거쳐 17세기까지 의학 표준을 이루었다.
오늘날
'해부학의 아버지'로 불리며 신경과학 연구의 선구자로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