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8년기술
집적 회로 발명
잭 킬비와 로버트 노이스가 독립적으로 트랜지스터·저항·배선을 반도체 칩 하나에 집적해 전자 공학의 소형화 혁명을 시작했다.
“회로 전체를 칩 하나로 — 전자공학의 문이 열렸다.”
이야기의 시작
수백 개의 부품을 손톱만 한 칩 하나로?
발견 전
트랜지스터가 진공관을 대체했지만 여전히 부품들을 일일이 납땜해 연결해야 했다.
질문
트랜지스터·저항·배선을 처음부터 하나의 반도체 위에 만들 수 없을까?
발견
1958년 킬비가 게르마늄 칩으로, 이듬해 노이스가 실리콘 칩과 평면 공정으로 집적 회로를 독립적으로 구현했다.
당시 반응
부품 수와 제조 비용이 동시에 폭락하자 전자 업계 전체가 방향을 틀었다.
세상이 바뀐 점
마이크로프로세서·메모리·통신 칩이 급속히 발전해 디지털 혁명의 물질적 기반이 됐다.
오늘날
현대 스마트폰 칩에는 수백억 개의 트랜지스터가 손톱보다 작은 면적에 집적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