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89년화학
우라늄 원소 발견
마르틴 클라프로트가 피치블렌드 광석을 분석해 새 원소를 산화물 형태로 확인하고, 발견된 지 8년밖에 안 된 천왕성(Uranus)을 기려 '우라니움'이라 명명했다.

“광물에서 캐낸 노란 산화물이 훗날 인류의 에너지 판도를 바꾸리라고는 아무도 몰랐다.”
이야기의 시작
천왕성이 발견된 지 8년 만에, 같은 이름을 가진 원소가 지구에서 발굴됐다.
발견 전
피치블렌드는 아연·철 광석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그 안에 미지의 원소가 숨어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없었다.
질문
피치블렌드에서 알려지지 않은 새 원소를 확인할 수 있을까?
발견
클라프로트는 피치블렌드를 황산에 용해한 뒤 침전·환원 과정을 거쳐 노란 산화물을 얻었고, 이것이 새 원소의 산화물임을 선언했다.
당시 반응
당시에는 방사성이 알려지지 않아 이 원소의 산화물은 도자기 안료로 오랫동안 쓰였다.
세상이 바뀐 점
1841년 펠리고가 순수 금속 우라늄을 분리하고, 1896년 베크렐이 우라늄의 방사선을 발견해 핵물리학의 시대를 열었다.
오늘날
원자력 에너지의 원료가 된 우라늄은, 한 화학자의 광물 분석에서 그 이름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