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77년화학
라부아지에와 산소
라부아지에가 연소는 신비한 물질을 내뿜는 게 아니라 '산소와 결합'하는 것이며, 질량이 보존됨을 보였다. 프리스틀리의 1774년 실험이 결정적 관찰을 제공했지만, 프리스틀리 자신은 끝까지 산소 이론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녹이란 쇠가 천천히 '타는' 것이다 — 산소와 결합하는.”
이야기의 시작
한 세기 동안 과학자들은 불이 어떤 물질을 '내보낸다'고 믿었다. 사실은 정반대였다.
발견 전
물질이 탈 때 '플로지스톤'이라는 성분을 방출한다고 믿었다(플로지스톤설).
질문
쇠는 녹슬면 왜 가벼워지지 않고 오히려 무거워질까?
발견
라부아지에는 연소가 공기 중 산소와 결합하는 과정이며 전체 질량은 변하지 않음을 저울로 증명했다.
당시 반응
산소를 먼저 분리한 프리스틀리조차 끝까지 플로지스톤설을 버리지 않았다.
세상이 바뀐 점
저울을 고집함으로써 화학은 정량 과학이 되었다 — 근대 화학의 탄생.
오늘날
연소·호흡·부식이 모두 '산화'라는 같은 원리임을 우리는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