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5년기술
무어의 법칙
고든 무어가 1965년 논문에서 집적 회로의 트랜지스터 수가 매년 2배씩 증가한다고 예측했다. 이후 1975년에 약 2년마다 2배로 수정하며 반세기 동안 반도체 산업의 로드맵이 됐다.
“처음엔 매년, 나중엔 2년마다 두 배 — 예측이 업계의 로드맵이 됐다.”
이야기의 시작
1965년 무어의 예측: 집적 회로 소자 수가 매년 두 배씩 늘어난다고?
발견 전
집적 회로가 발명된 지 불과 몇 년 만에 트랜지스터 집적도는 해마다 빠르게 올랐지만, 아무도 이 추세를 수치로 정리하지 않았다.
질문
집적 회로의 밀도는 앞으로 얼마나 빠르게 증가할까?
발견
무어는 1965년 논문에서 1958~1965년 데이터를 분석해 소자 수가 매년 2배씩 늘어날 것이라 예측했고, 이후 '2년마다 2배'로 수정했다.
당시 반응
반도체 기업들은 이 예측을 목표로 삼아 설계·공정을 계획하기 시작했다.
세상이 바뀐 점
예측이 자기실현적 목표가 되어 CPU·메모리·통신 칩이 모두 이 법칙을 따라 발전했다.
오늘날
2020년대 들어 물리적 한계로 무어의 법칙이 둔화되고 있으며, 3D 적층·양자컴퓨팅 등 대안이 모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