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How We Know
1885년생물학

파스퇴르의 광견병 백신

파스퇴르가 약화시킨 광견병 바이러스로 백신을 개발하고, 광견병에 물린 9살 소년 조제프 메스테르에게 접종해 목숨을 구했다.

파스퇴르의 광견병 백신은 '병을 먼저 맞아 병을 이기는' 현대 의학의 출발점이었다.

이야기의 시작

개에게 물린 아홉 살 소년 — 죽음이 거의 확실했다. 파스퇴르는 도박을 걸었다.

발견 전

광견병은 걸리면 거의 100% 사망하는 공포의 병이었다. 예방법도 치료법도 존재하지 않았다.

질문

병을 일으키는 것보다 약하게 만든 병원체를 먼저 주입하면, 몸이 미리 방어를 준비할 수 있을까?

발견

파스퇴르는 건조시켜 독성을 약화한 광견병 병원체를 단계적으로 접종하는 방법을 개발했다. 1885년 7월, 물린 소년에게 13회 접종한 끝에 소년은 살아났다.

당시 반응

소년의 생존 소식이 퍼지자 전 세계에서 환자들이 파리로 몰려들었다. 이것이 파스퇴르 연구소 설립의 직접적 계기가 됐다.

세상이 바뀐 점

약화 병원체를 이용한 예방접종이라는 현대 백신의 원리를 실증했다. 예방의학의 새 시대가 열렸다.

오늘날

코로나19 백신을 포함한 오늘날의 모든 백신은 파스퇴르가 다듬은 '약화 면역' 원리의 후손이다.

이 발견의 과학자

진화와 생명

앱에서 계속 탐험하세요

배움 길, 퀴즈, 그리고 완전한 인터랙티브 타임라인 — iOS·안드로이드에서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