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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기술

섀넌과 정보 이론

클로드 섀넌이 정보를 '비트(bit)'로 수량화하고 잡음 속 전송 가능한 최대 정보량을 수학으로 규명해, 디지털 시대의 이론적 토대를 세웠다.

섀넌은 '정보'를 과학으로 만든 사람이다.

이야기의 시작

'정보'를 처음으로 수학으로 잰 사람.

발견 전

통신은 공학적 감각에 의존했다. 얼마나 많은 정보를 얼마나 정확하게 보낼 수 있는지 수학으로 아는 방법이 없었다.

질문

잡음이 있는 채널에서 정보를 완전하게 전달할 수 있는 이론적 한계는 어디일까?

발견

섀넌은 정보를 '불확실성의 감소'로 정의하고 비트(bit)라는 단위를 도입했다. 그리고 채널 용량 공식으로 잡음을 이기는 통신의 이론적 상한을 제시했다.

당시 반응

처음엔 순수 수학 논문으로만 다뤄졌지만 이후 통신·컴퓨팅·암호학 모두의 토대가 되었고 '20세기 가장 중요한 논문' 중 하나로 꼽힌다.

세상이 바뀐 점

디지털이라는 개념 자체 — 0과 1로 세상의 모든 것을 표현한다는 발상이 여기서 나왔다.

오늘날

인터넷·스트리밍·암호화·AI까지 데이터를 다루는 모든 것이 섀넌의 이론 위에 서 있다.

이 발견의 과학자

컴퓨터 · 우주 ·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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