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7년천문학
스푸트니크, 최초의 인공위성
소련이 최초의 인공위성 스푸트니크 1호를 지구 궤도에 올렸다. 인류가 지구 밖에 물체를 올린 첫 순간이자 우주 시대와 미소 우주 경쟁의 시작이었다.
“스푸트니크가 내보낸 삐 소리 하나가 인류를 우주 시대로 끌어당겼다.”
이야기의 시작
삐삐삐 — 지구 밖에서 처음으로 인간이 만든 신호가 들려왔다.
발견 전
지구 궤도에 인공 물체를 올린다는 것은 공상과학에 가까웠고, 실현 가능성을 믿는 사람이 드물었다.
질문
로켓으로 대기권을 벗어나 지구를 계속 도는 물체를 쏘아 올릴 수 있을까?
발견
1957년 10월 4일 스푸트니크 1호가 발사되어 약 96분 만에 지구를 한 바퀴 돌며 전파 신호를 보냈다.
당시 반응
미국은 충격에 빠졌고(스푸트니크 쇼크) NASA를 창설하며 우주 경쟁에 뛰어들었다. 서방의 과학·기술 교육 혁신이 촉발되었다.
세상이 바뀐 점
인류가 지구 밖에 물체를 올린 첫 순간 — 위성 통신·GPS·기상 관측의 시대가 열렸다.
오늘날
지구 궤도에는 현재 수천 개의 활성 위성이 항법·통신·관측을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