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 300년생물학
테오프라스토스의 식물학
테오프라스토스가 500여 종의 식물을 관찰·분류하고 『식물 연구(Historia Plantarum)』 9권을 편찬해 식물학을 독립 학문으로 세웠다.
“뿌리부터 열매까지, 식물을 과학으로 처음 해부한 사람.”
이야기의 시작
식물도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을 처음 보인 인물이 있었다.
발견 전
식물에 관한 지식은 농경·약용으로 오래 축적됐지만, 과학적 분류와 이론은 없었다.
질문
식물의 구조와 번식 방식을 일관된 원리로 기술할 수 있을까?
발견
테오프라스토스는 500여 종의 식물을 직접 관찰해 뿌리·줄기·잎·열매 구조를 기록하고, 초본·관목·교목으로 분류 체계를 세웠다.
당시 반응
동료 학자들은 그가 아리스토텔레스의 동물학 방법론을 식물로 성공적으로 확장했음을 인정했다.
세상이 바뀐 점
『식물 연구』 9권과 『식물의 원인』 6권은 중세까지 식물학의 표준 교재가 됐다.
오늘날
'식물학의 아버지'로 불리며 식물 분류학 역사의 출발점이 된다.